정동진역 옆 조각공원 범선카페.
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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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5 10:28
작년 이 맘 때쯤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 때는 자유인으로 살았었는데...
아~ 자유인 - 자발적으로 백수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민이 ─ 꼭 하늘로 기상할 것 처럼 보이네요...
◈ 현미 ─ 음.... 나한텐 의미있는 정동진 바다....ㅎ ㅎ ㅎ ...그 해돋이가 그립넹...^^
◈ 지미 ─ 정동진 함 가보는게 꿈 -_-;;
◈ 무게 ─ 무게 광화문 한번 가보는게 꿈 -_-;;
◈ 지미 ─ 기둘려바여,, 지미가 부를때까지 대기하고 있어여,,^^;;
◈ 민이 ─ 저도 같이...^^;
◈ 미투리 ─ 개발되기전에가 훨씬 좋았는디...
◈ 레이 ─ 지금 곧 출발하려는 듯합니다...저 안에는 하룩선장이 타고 있을듯....^^;;
◈ 새옹 ─ 앗! 가보셨나여? 어떠케 아셨찌? 진짜루 저 위에 타구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