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침이오면 07/21[09:49]
와~ 호텔이라.... 피아노도 있고.. 정말 멋지네요.. 저런곳에서 마시는 차맛은 어떤 맛일까요? ^^
비싸이너 07/21[11:56]
차맛입니다...
이~크~! 얼렁 도망입니다요...
후 다 닥~
지눙 07/21[15:47]
와~ 여기 참 오랜만이네요... 몇년전 파라다이스 성탄절 데코작업할때 저 피아노 위(높이 10m)에 실제 크기의 산타와 사슴열마리를 낚시줄로 매다는 고난위도의 작업을 했었는데... 감애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