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해운대에서

석실장 0 253 2003.07.20 15:16
해가 지는 동백섬

218.38.85.33사파 (sapawind@yahoo.co.kr) 07/22[11:05]
바다를 안고 사시는 석실장님이 부럽군요...덕분에 피서 다녀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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