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삥이 열씸히 일할때,,, 무게는,,,, 2

신삥이 열씸히 일할때,,, 무게는,,,, 2

jimi 0 274 2003.06.13 13:18
운주사 아래에서,,,



























61.78.92.237미달이 (midal1231@korea.com) 06/13[13:24]
@,.@ 꿀꺽....
211.212.196.211gogo 06/13[13:28]
몸 상태도 안좋은 애를 자꾸 염장질하면 오래 못삼미다..ㅋㅋㅋㅋ~
211.217.242.101쏘스 06/13[13:41]
크헉!!!!!ㅠㅠ
61.78.79.233jimi 06/13[13:42]
*질이 재발했소?
210.117.118.28무게 06/13[13:44]
조기...도토리묵 진짜 맛있었음.
61.74.124.63신삥 06/13[13:47]
에혀.....T,.T;;;
61.74.124.63신삥 06/13[14:12]
그러고보니..조금씩 조금식 사람피를 말리능구만뇨...에혀어..담엔 또 뭘 올릴찌...벌써부터 걱정이...-.,-;;
218.147.114.160제임스 06/13[16:05]
무게님은 전국일주 하시나여? 몇일째 사진만 올라 오네여?
211.44.182.209아기엄마 06/13[17:09]
허업!!!~~ 오늘 영감님도 늦는데 막걸리 사다가 밥그릇에 따라마셔야겠어요.....
묵이랑 쑥갓도 사서 무치고...... 낼 지미님한테 메신저루 꼬장 부려야지.......
211.44.182.209아기엄마 06/13[17:11]
혼자마시면 청승맞으니 애들은 우유따라주고 건배하면서....
211.59.62.218정후니.... 06/13[17:55]
ㅋㅋㅋ, 엄마님두 은근히 한 유머 하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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