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

난향

석실장 0 236 2003.06.10 20:33
결단코 난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슴. 닥 한가지 주인의 발자국 소리에 반응한다.

오래전에 연탄불과 여자ㄴ의 공통점을 알았습니다.

자주 보면 변덕 부린다. 자주 안 보면 가 버린다.

란은 적당한 거리에서 정성을 들여야 되나봅니다.

어저께 술 독 덮어쓰기 직전의 친구 아파트 베란다에서 유리를 사이에 두고 담았습니다.

211.194.231.130sun@^.^@ 06/11[09:21]
난에 물안주고 왔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