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아리영의 행각

엽기 아리영의 행각

쏘스 0 279 2003.06.04 16:39
이,,드라마쓴 작가의 대가리는 심각하게 연구해볼 가치가 이씀,,,

시청률은 조타니깐머,,할말은 엄찌만,,,

61.78.249.211wldh 06/04[17:32]
카카카 회사서 몰래 웃는다고 이 악물엇음 쿠쿠쿠 카피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요
61.74.114.153미달이 (midal1231@korea.com) 06/04[19:31]
정말로 저런대사가 있능건가요? 아님 갖다붙인건가요?????
61.254.11.43간신영 06/04[21:32]
정말로 저런 대사가 맞을 겁니다. 어감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을 뿐.. '-'
210.218.165.206이~마 06/04[23:24]
저도 같은 생각이 들어 욕도 많이 하지만 할일 없는 밤에 즐거움이란것
이?~~쩝.
한편 이시간 KBS에서는 더욱 황당한 드라마가 펼쳐 지고 있져
130.207.180.82최지일 06/05[03:40]
말썽이 많은가 보군요..저 드라마... 여기 저기서 문제삼는걸보면... 얼마전 작가가 인터뷰한것을 보았어요.. 자기 드라마는 주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약간 과장을 준다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저 작가는 주부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 사람인지..참 생각없이 방송하는 방송국의 생각없는 작가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 있죠..^^
61.73.0.85쏘스 06/05[11:13]
여친의 언니가 방송작간데,,,방송작가들도,,, 저 작가를 정상으로 보지 안는다고 함미다,,,
211.183.164.215버거 06/05[12:41]
그래두,,,,,종영된다하니깐,,섭섭해--
130.207.180.86최지일 06/06[02:18]
섭섭해 하시는걸 보니..주부맞으시군요..버거님...^^ 그고 저 작가도 맞는 말했군요...^^
211.58.187.178요세미티 06/07[20:21]
작가 왕 싸이코에요..진짜..딸기를 칫솔로 씻어먹는다는데 뭐 할말있나요
210.92.180.148애플 08/27[18:01]
장서희 제 화계 초등학교 동창인데.. 옆반이였는데 어린때 엄청더 이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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