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사진을 올렸던 스니커즈입니다.
아래 김범준이라는 사람과 같다고 보면 되죠...

이번에는 프레디 크루거입니다.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히로인이죠.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과
스크림의 고스트페이스
와 함께
호러무비의 한때를 풍미했던 스타입니다.

다른 주인공들과 다른것이 있다면...
스타일이 아주 죽인다는것...

영화에서 꽤나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넘의 모습은
지금에 보면 상당히 멋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

장갑도 월마나 멋있습니까.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그넘의 장갑입니다.

뭐 나름대로 불에 그슬린 얼굴이나 여기저기 탄 흔적이 있는 스트라이프 쉐타도 좋지만...
아무래도 프레디의 가장큰 매력은 장갑...
일명 가세손....^^

포토샴에서 허접한 장난좀 쳤구요...
다음에는 좀더 진일보한 장난을 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아...
그리고 저의 사진을 보고
유승준 닮았다고 해주신분과 꽃미남이라고 해주신분께는
다음 정모때 자판기커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스니커즈 ─ 버거님은 커피 취솝니다.....유숭중이라고쓴걸 이제야 보다니..
◈ 스니커즈 ─ 다음은 그 유명한 t-800입니다.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 버거 ─ ㅋㅋㅋ~~에구,,커피한잔,,나라가네,,,ㅡ,.ㅡ~지가,,혀가점,,짧아서,,ㅋㅋㅋ아니,,손가 락이짧아서,,ㅋㅋㅋ(상관없나)
◈ 김범준 ─ ^^...
◈ 헤베 ─ 저 프레디 팬임니다..^^/ 업빠!!
◈ 스니커즈.. ─ 업빠........라니여.......제가?....업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