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의 뒷걸음질

게으른 엄마의 뒷걸음질

고다르 0 267 2003.05.29 15:14
간만에 딸내미 사진 정리하다
한개 올려봅니다
너무 씩씩하게 잘자라 줘서 넘 고마워요
십오키로를 육박하여 이젠 안아주는 것두 버겁두
군것질두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암두 못말린답니다


211.209.76.74아프리카 05/29[15:26]
언니보다 이쁘네염...^^;
61.248.29.66제프리 05/29[15:34]
ㅋㅋㅋ 언냐보다 이쁜건 확실히 맞돠~ ㅋㅋㅋ 텨!!=3=3=3=3
210.117.118.28무게 05/29[15:45]
몇살이죠?
211.33.16.84hades 05/29[15:47]
에고에고 이뻐라
저 통통한 볼살~~~
211.196.96.98열혈남아 05/29[16:05]
제프라 뛰지말어....니 말이 사실맞는거 같구만...4살쯤 된거 같은데...
211.44.182.82아기엄마 05/29[16:07]
허.... 턱선좀 봐... 넘 기엽다.... 똘망똘망하네...^^
211.224.146.65고다르 05/29[16:08]
허걱 열혈! 네살인거 우에 알앗노 구신같긴...

211.203.154.54KENWOOD 05/29[16:28]
아이구 이뽀라! 15kg라고요! 네살정도로 보이는데...
우리 아가는15개월에 벌써13kg인디 안고 있슴 팔이 덜덜덜...
넘 이쁘게 키우신다고 고생하셨네요.
고다르님 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61.248.29.66제프리 05/29[16:44]
헐레벌떡~ 헉! 헉! =3=3=3
211.186.30.59아침이오면 05/29[16:48]
이상하네~ -_-;;? 저 아이는 이케 이쁜데.. 고다르님은 왜..? 캬캬 3=3=3
211.224.146.65고다르 05/29[16:52]
제플 아까 수목원에서 여태 띤가가 ㅋㅋ
211.196.96.98열혈남아 05/29[16:57]
원래 한 눈썰미 한다 ^^v


210.180.21.249giri 05/29[17:22]
이뿌네여 꽉 깨물어주고 싶어여.......
61.248.29.66제프리 05/29[17:26]
숨차!! 아,, 목말롸,,,,, 헉!헉!
61.248.29.66제프리 05/29[17:26]
giri언냐 안녕~~
210.180.21.249giri 05/29[17:29]
넹....안녕하시져.......넘 이뿌진거 가타여.....
211.224.146.65고다르 05/29[17:52]
제플 여기!!!!!! 2%바더
211.196.96.98열혈남아 05/29[18:08]
그만 두란 소린 안하는군...제프리 그르다 죽을라
211.224.146.65고다르 05/29[18:28]
먼소리여 , 제플 2%주려구 나두 가치 뛰는데 헉헉!!!!!!!
제플 이제 고만 서라 ~~~~~~
61.248.29.66제프리 05/29[18:50]
헥헥-_-;: 언냐 땀나 죽갓어,,, 아,,, 쌰워나 해야쥐~~언냐 그람 수고~~
울~딸래미두 안냥~~~~(^+++++^)/ 근데,,증말 딸래미가 더 이뽀!
또 텨!! =3=3=3=3=3=3=3=3=3=3=3
211.33.41.132사과장수 05/29[23:44]
엄마보다 훨씬 나아요~~~~~~~~
61.77.25.83 05/30[01:00]
핑크가 잘 어울리네여,,, 부럽따,,,우리딸은 꺼멍이 어울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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