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 2

저의 딸~ 2

다솜^^ 0 227 2003.05.08 18:50
입을 헤~ 벌리면서 자는 모습이 우찌 저랑 좀 비슷하네여...ㅋㅋㅋ
안좋은건 다 닮는다더니만...^^*

210.219.170.233異邦人 05/08[19:21]
게가 아가 옆에서 웃고 있네...저거 잡으면 몇인분 나올까나...^,,,^;;;
211.190.52.21일로나 05/08[21:33]
아유~~ 저 포동포동한 볼좀 봐요 너무 이뻐요. ^^
218.234.52.254다솜^^ 05/08[21:37]
절 닮아서 아무래도 포동포동한거 같아여...엄마의 볼살도 아직 안빠지니...ㅎ ㅎ ㅎ^^
61.84.84.75미투리 05/08[23:18]
후렛쉬 사용하지마세여..클나여..애기한테..
211.195.35.202레이 05/09[00:24]
아...귀여워..^^...언니 닮아서 귀엽구리...언니도 귀여웠는데...^^
211.195.35.202레이 05/09[00:24]
근데..애기한테 후레쉬 사용하면 안되나요?...몰랐네..^^;
210.219.170.233異邦人 05/09[00:33]
아직 눈이 빛에 완전히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플래시의 강력한 빛에 쐬면 시력이 손상 될수도 있겠죠...^,,,^
211.178.35.239아기엄마 05/09[07:09]
ㅋㅋㅋㅋ.... 너무 기엽다... 간난아이가 저렇게 기엽다니...... 아빠 모습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211.113.227.30소연~* 05/09[08:43]
정말 평화로워보이네요,,,, ^^
61.77.243.163 05/09[09:27]
갓난쟁이 귀가 저러케 이뿌다니,,, 안만져줘두 되겐네,,, ^^
218.234.52.254다솜^^ 05/09[13:54]
네...조심할께여...확실히 신생아라 그런지...불이 훤하면 눈뜨기 힘들어 하더라구여...^^&
61.73.17.71베티 05/09[18:16]
너무 신기하군.... 요만한 것이 너에 뱃속에서 나왔다니.. 머리두 진하구 얼굴이 동글동글한것이... 널 닮은거 같다.. 물론 커봐야 알겠지만...
218.234.52.254다솜^^ 05/09[20:55]
앗...베티언니 토마토에 글을 다 남기구...ㅋㅋㅋ 나 닮은거 같아여? 동글동글한건 좀 닮았지...^^
조만간 전화 함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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