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서..귀여운 꼬마..(제 숨겨논 자식 아닙미다..-_-;;)
삼방삼방 뛰노는거..담고 싶어서...꼬마야..꼬마야...몇번 부르니까..관심을 갖더군요..
3-4방 찍었나.....아이 엄마가 와서 델꾸 가더군뇨.....
내가 유괴범처럼 생견나...-_-;;;;
신삥 05/03[13:03]
무게를 빼다 박아끈...-.,-;;=333=33
무게 05/03[13:26]
애가 잘생겼지????(먼소리댜...-_-)
고고 05/03[16:13]
사진 조쿤..^^*..흑백도 재미있쓸듯...
무게 05/04[00:50]
쏘스님 보믄 한마디 하실듯....."애가 왜 반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