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건담(?)

세일러건담(?)

열혈남아 0 276 2003.04.29 13:54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

머찐 건담을 왜 이렇게 해놨는지...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ㅡ; ) 아~~흉해







211.224.146.65고다르 04/29[13:57]
노란끄내기가 압권이요 짝짝짝

211.170.222.66OOO 04/29[14:04]
모두 女로봇이오 다리가 모더덜 미끈하구려......
211.209.76.74아프리카 04/29[14:14]
뜨아...
211.196.96.98열혈남아 04/29[14:28]
노란끄내기도 그러코 맨 우측은 머리가 소시지 같어
211.196.96.98열혈남아 04/29[14:28]
000님은 그릉거만 보이오.....짧은 치마도 보시구료...극 초미니
211.170.222.66OOO 04/29[15:15]
쩝---- -,.-
61.35.247.244madwolf 04/30[08:37]
흐미~ ㅡㅡ;;;
130.207.180.83최지일 04/30[10:33]
군대 시절..이등병들에게 항상 외우게 해서..언제나 들었던 노래인데..^^ 여기선 보는군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