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하늘 저 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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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 건담을 왜 이렇게 해놨는지...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ㅡ; ) 아~~흉해
고다르 04/29[13:57]
노란끄내기가 압권이요 짝짝짝
OOO 04/29[14:04]
모두 女로봇이오 다리가 모더덜 미끈하구려......
아프리카 04/29[14:14]
뜨아...
열혈남아 04/29[14:28]
노란끄내기도 그러코 맨 우측은 머리가 소시지 같어
열혈남아 04/29[14:28]
000님은 그릉거만 보이오.....짧은 치마도 보시구료...극 초미니
OOO 04/29[15:15]
쩝---- -,.-
madwolf 04/30[08:37]
흐미~ ㅡㅡ;;;
최지일 04/30[10:33]
군대 시절..이등병들에게 항상 외우게 해서..언제나 들었던 노래인데..^^ 여기선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