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될 길!
쁘띠~~ 04/14[22:03]
가야할길과 또다른 길을 구분할수 있는 눈이 생기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서...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든시간을 겪고난 후에 깨달을수 있는 것들이기에..
그만큼 가치가 있는거겠져...
실장님~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 감사합니다...
세상엔.. 정말 쉬운게 하나두 없네염~ ^^
석실장 04/14[22:32]
문제를 던지고, 그리고 응답이 있고, 고맙네.
빠레뜨 04/15[04:13]
인생도 쉬어갈 수 있을까요? 나는 서있어도 에스칼레이터는 올라가쟎아욤..*^^*
호유화 04/15[09:51]
실장님이 넨네데리고 자주 다니시는 길인거 같은데
사진을 찍을때마다 어찌이리 분위기가 다른지요...
저기 앉아계시는 아저씨의 숙여진 고개가 무엇때문에 저리 슬퍼보이는지...
그게 바로 삶의 무게일까요...
나도 인생을 저만큼 살아버리면 저만큼 삶의 무게가 무거워질까요...ㅠ.ㅠ
석실장 04/15[14:39]
지헤의 무게는 감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