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느 산 중턱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삼각대 세워놓고 차한대 지나가길 바라다가,,,,
일로나 (

) 03/31[16:12]
우와~~ 나도 이런거 찍으려고 그 추운날 남한산성에 올라가서 갈지자 길 찍고 그 늦은밤에 내려왔는데....
것두 혼자가기 뭐해서 파란공책 앞세우고~~ ㅋㅋㅋ
그런데 정작 집에 와서 보니 카메라에 필름이 없었다는..... ㅠ.ㅠ
에혀~~ 글치 내가 하는 일들이 다~~~~ㅠ.ㅠ 오빠가 찍은걸보니 그때 생각이 절로 나네. ^^
고다르 03/31[16:45]
멋진사진입니다 기다린만큼멋집니다
히야미 03/31[16:46]
캬~머찌당~
hillman^^ 03/31[16:52]
오호!!!....멋찌다
석실장 03/31[17:05]
한번쯤의 경험! 동네산성 급커브길 혼자 올랐다가 터벅터벅 내려올때의 불안감뒤에서 뭔가가 덮칠것 같은 그
석실장 03/31[17:06]
문장이 뒤죽박죽이네. 알아서 해석해주세요
무게 03/31[17:19]
내차..맞소?-_-
윤찡 04/01[12:08]
사진학시간에 처음으로 배운 b타임..^^ 언제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