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맘 03/26[17:19]
앗! 참새당~~~ 잘 찍었네요...^ *
히야미 03/26[17:36]
이렇게 보니~ 참새란 새가 이뿐 새였끈여~
roadbell 03/26[17:41]
정말 선명하네요..이걸 어찌....찍으셨는지 정말~궁금해요.아님.....^^;;
발녀 03/26[17:50]
000님..... 오늘 안보이셔서 혼자 노느라 꿀꿀했어요....바쁘셨나봐요
OOO 03/26[18:08]
먹고살자니.................ㅠㅠ
크레용 03/26[19:37]
소주한잔 생각나눼...꼴딱...
sangch99 03/27[08:20]
와~ 정말 보기만 해도 정겨운 참새군요, 어릴적에는 지천이던 참새가 어느날 부터인가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만큼 힘들어 졌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
닥 03/27[09:27]
아웃 넘 똘망똘망한^^ 겨워 >0< 풉
고다르 03/27[11:33]
크레용님 다리 하나 저 주세요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