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그리고 다짐

접대..-.,-;;..그리고 다짐

신삥 0 300 2003.03.21 16:54
간만에 낮술도 나쁘진 안쿤뇨,,,ㅋㅋ^.,^
주저리주저리...그렇게 3월 21일 점심이 지나갔읍니다..^.,^


210.117.118.28무게 03/21[16:59]
점심을 기십만원하는 저런 회를...ㅡ.,ㅡ.....끄~~~응.....
219.241.132.194고고 03/21[16:59]
헉..손가락이 휘어따!!!!!!!!!!!!@_@
210.205.227.157미달이 (midal1231@korea.com) 03/21[17:00]
점심이 넘 거한거 아녜여? 아....회먹구시퍼랑 ㅜ.ㅜ
211.44.182.234아기엄마 03/21[17:00]
짐님 안농?...... 근데... 왜 이렇게 깨끗합니까 이거.... 에잇..... 내 주위는,,,,,,,,, ㅠ,ㅠ
218.145.206.207신삥 03/21[17:01]
무게 왜그러나..저런 대접 잘만 바드면서...ㅋㅋㅋ..
고고형,,,낮술하자구 게시판에 썼었군뇨?..아쉽습니당...^.,^..디카의 외곡이오..안 휘어쏘..뎅
장..-.,-;;
210.205.227.157미달이 03/21[17:03]
지미오빤 수금복장인듯 ㅋㅋ
218.145.206.207신삥 03/21[17:03]
미달이님...최후의만찬...이렁겁니다..ㅋㅋ.몇달 굶어야델꺼가튼..^.,^
아기엄마님...요즘 사진 안올리시네요?..ㅋㅋ..저번에..백세주였나요?..아직도 기억에 강렬하
게 남는 사진임당..^.,^..사진을 올려주세혀...헤헤..^.,^
211.217.159.6이프로 03/21[17:03]
오!!!! 맛있는 회를 먹다니.....근데.......바탕화면이 너무 어지러움...ㅡ,.ㅡ
219.241.132.194고고 03/21[17:05]
담주엔 내가 찾아가서 신삥을 거덜내야지...이히히~
211.217.159.6이프로 03/21[17:06]
오!! 것도 존 방법이네여...가치 가여
218.145.206.207신삥 03/21[17:10]
ㅋㅋ...고고형 거덜난지 오랩니다..그래도 싸인만은..멋지게 휘갈기구와쪄..-.,-;;
이퍼르...여의도서 여기까진 너무 멀자너...-.,-;;
211.217.159.6이프로 03/21[17:12]
그래도 사준다면야...걸어서라도 가야져...ㅡ,.ㅡㅋ
210.114.137.164molra^^ 03/21[17:13]
손그락이 뻔돼기 갔소.^^
211.178.169.50지미 03/21[17:13]
아직두 목에서 회들이 뛰어노는듯한 느낌,,,
210.117.118.28무게 03/21[17:16]
삐짐....
218.145.206.207신삥 03/21[17:22]
몰라옹....뻔데기의 의미는 다양하오..-.,-;...뎅장...=3=33
203.245.127.253Dr.Pepper 03/21[17:51]
NOVALIS!!!
218.145.206.207신삥 03/21[18:00]
^.,^...페파님...앨범이쓰시져?...^.,^..
218.155.237.223호유화 03/21[18:47]
나두 먹구시퍼~~ 회!!!!!!!!!!!!!!
210.94.122.88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3/21[22:52]
양재역 근처 바다의 교향곡인지 뭔지 두당 35,000원 들어갔더니 일식점은 원래 그런가, 온갖 식물성 다 내 놓고 마지막에 회와 밥이 나오는데...
210.94.122.88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3/21[22:54]
부산와서 싱싱한? 회맛보심 서울 회는 별로입니다. 대전 팀들 그 비싼 회가 겁나 멍기만 먹던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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