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그냥 남쪽의 섬 정도로만 생각하다가
사진이 먼지,,, 내질러서 다녀왔습니다.
가로수들은 동백나무로,,,
여기저기 울긋불긋,,,
배를타고 동백섬에 갔을때는
사람 손이 안간 또다른 자연의 정취가 느껴졌습니다.
동백나무들이 울창한 밀림을 형성하고 있었지요,,,
그곳에서 만난 동백,,,
신삥 03/19[13:51]
아....누끼따서 쓰고싶은 충동이 절로 드는근뇨...@.,@...
고고 03/19[14:00]
한참을 봐씀니다...느낌좋은데요..미니스커트입은 아가씨가 연상데네요..^^::
호유화 03/19[14:00]
난... 동백꽃을 실물로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ㅡㅡ;; 부럽땅!!!
지미 03/19[14:01]
나도 처음이었다네,,, 첫경험,,,
molra^^ 03/19[14:07]
아주색깔이 곱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