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비가 올듯올듯한 해질녘..
동생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광안리 바닷가에 잠시 머물렀다..
우리가 바닷가를 서성이고 있는내내..
꼼짝두 않구 서있던 꼬마...
대체 무슨생각을 저리 한것인지 내심 궁금했다....
다솜^^ 03/18[12:59]
바다 이뿌네여~ 저기 서있는 꼬마는 누군가여~~ㅋㅋ 사진에 참 잘 어울리네여~~^^*
구르미 03/18[13:19]
저두 잘...^^ 내내 저모습 그대루 서 있더라구요..
일로나 (

) 03/18[13:32]
왠지 쓸쓸해보이는 사진이네요. ^^ 사진 아주 잘봤어요
뺘샤뺘샤-* (

) 03/18[15:14]
혹시;; 우비소녀-_-??
이~마 03/20[11:51]
광안리가 저리도 아름 다울줄은 몰랐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