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2

10월의 마지막 밤-2

지미 0 397 2001.10.31 19:03

좋은밤 데세여~^^;;

◈ 이순정 ─ 시월의 마지막이라고 다들 감성에 빠져... 전화올 사람도 없으면서 우두커니 사무실 의자만 뱅뱅 돌리면서 꼼지락 대는 군상들이 많네요...
◈ 이순정 ─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놓지 못하는 세인들의 허전함을 비웃기라도 하는냥~ 저 빛들은 흔들림없이 오늘도 내일을 밝힌다.
◈ c100 ─ 순정님 다가오는 11월엔 뭐하실건가요?. ^^ 존일만 가득하십쇼
◈ blackangel ─ 순정님이 궁금하네여... 동그란 얼굴을 그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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