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城濃霧

荒城濃霧

석실장 0 386 2001.10.29 11:05
안개에 젖은 동래금정산성의 성벽. 어즈버 돌아보니 인걸은 없구나

◈ 버거 ─ 갑자기,,,겨울이가까운듯,,,아이추워~~~""
◈ 이순정 ─ 시간을 잃어버린 자아의 슬픈 발걸음을 하나 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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