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게 너무 아슬아슬하다는 느낌 나 뿐만 아니갰습니다.

이치를 따지고 도리를 물을 여유없는 이 혼란한 세상에

새삼 우리가 희희낙낙 살고 있습니다. 그려.

언제 뭐가 우리 곁에 일어날지 모른다는 단순한 思考로 사는 연습도 필요하겠습니다.

- 체질에 안 맞는 양주마시고 자다가 일어나 소주 챙겨 컴 켰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어제처럼 이슥하게 술잔을 기울이게 되네요.

메카니즘 익숙하지 못한 디카가 이런 영상을 남겼네요 .

BLUEICE! 02/20[01:33]
이거슨 머시효? 영혼사진이효?~~~-0-;;;
철구부 () 02/20[03:21]
어자러운중에 하트가 선명하게 보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