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이런 감~동~의 순간을 전할수 있어서. 우와 감개무량함당!
여튼간에 오늘 학교 갔다오니까, 울집 쥐방울(사람임당:-)이가 햄스터가 애기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쥐방울이가 거짓말을 평상시에 많이 하기땜시, 걍~ 또 거짓말하지!!
라고 했는데, 뜨아~~ 진짜로.... 정말 눈에서 눈물이 날뻔 ^_^;;
여튼간에 거의 새끼손가락만한게(지금 핏덩이임당~) 꼼지락 꼼지락 되는게, 넘 귀엽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어미 햄스터가 베이비햄스터를 감싸고 도는 바람에 (젖을 먹이는 건지;;)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
아.. 글구 간~~ 단, 한 클립을 올렸습니다.
이 곳에 가셔서 동영상도
감상하세요~~ (근데, 화질도 않좋고, 잘 못찍고 그래서. 윽 ;-)
여튼간에 담에 좀~~ 만더 햄스터가 자라서, (지금은 햄스터가 핏덩이라서..;;)
더더욱 귀여운 모습이 있으면 역시 함 찍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되시길~ 하하
안녕히 계십시오. 꾸벅!!
◈ c100 ─ 011028-1(?)2(?)xxxxx<햄스터주민번호>,,-.-;;;
◈ 헤베 ─ 잘 키우셔요~~ ^^ 제가 키우던건 새끼를 물어 죽어셔뤼..ㅠ.ㅠ
◈ 버거 ─ 아이구,,구여워라~~~^^군데,,자다가,,저심하세여~~기냥~~~찍!!""ㅜㅠ~
◈ 요세미티 ─ 진짜루 첨엔 핏덩이에요^ ㅋㅋ ^^ 근데 꼬리가기네요?
◈ 요세미티 ─ 새끼를 넘 들여다보구하시면 어미가 위협을느껴서 죽일때도;
◈ 요세미티 ─ 전 일주일 넘게 검은천으로 덮어놓구 조심히 지켜봤었는뎅
◈ 요세미티 ─ 동영상까지! 크크 너무 귀여워요~! >_<0
◈ 마나 ─ 저 이거볼려구 집에있는 아뷔엠에 퀵타임깔았슴다....근데 아기햄스터는 왜안보여..흑흑흑
◈ 누구게 ─ 정말... 아기 햄스터가 어딨나요? ? ? ? ???
◈ 누구게 ─ 님들은 보이세여?
◈ 버거 ─ 아녀ㅡ,,ㅡ~~따운받아서,,포토샵에서,,확대해서,,함,,찾아볼려구여~~^^
◈ 버거 ─ 설마,,꼬리긴,,저,,,쥐가,,쌔끼는,,아니것져??ㅡㅜ~~=3
◈ HAN ─ 아기 햄스터는 어미가 감싸고 있데요
◈ HAN ─ 아기 햄스터는 어미가 감싸고 있대요
◈ 요세미티 ─ 어미가 덮었잖아요 ^^ ㅋㅋㅋㅋ 저두 안보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