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짜식~~ ^^

고맙다. 짜식~~ ^^

purplerain 0 277 2003.02.08 11:23
기냥~ 한가한 토욜이라 카메라들고 사무실을 누비다가

평소에 신경도 안쓰이던 요넘이 보이더라고요...

위에 놓여있는 밥통이 어찌나 초라해 보이던지...

고마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

211.186.30.59아침이오면 02/08[11:39]
그 뒤에 여자분은 누구셔여? @.@
구두 이쁘당~ ^^;;
61.76.113.116giri 02/08[11:41]
뇨자분들만보이면 광분(?)하는 아치미...님...ㅎㅎㅎ
211.244.167.72바닥인생 02/08[11:49]
놔두십셔^^ 아푸스답니다 ^^;;
211.244.167.72바닥인생 02/08[11:55]
난로가 우리꺼랑 비슷하네여.. 짐 기름 시켰는데.. 또 기름값이 올랐군요 ..
211.179.222.94purplerain 02/08[14:09]
구두의 주인공은 울회사 언뉘랍니다.^^ 관심있으세요? ㆅ
211.186.30.59아침이오면 02/08[14:22]
여자분만 보면 광분하는게 아니라.. 여자분들의 옷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검미다.. -__-;;;;;;
211.244.192.102구르미 02/09[11:42]
난로위에 있는 솥단지 .. 울집 행주삶는 솥단진디...왜 거게 가 있는겨?
218.151.87.177누렁이이뽀 02/10[17:46]
데체 구두가 오딨찌??=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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