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똥개 두 마리

길잃은 똥개 두 마리

이진호 0 565 2003.01.25 11:55
저희집 찜질방에 찾아온 두 마리 똥개 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이틀동안 여기서 먹고자고 합니다.

211.106.246.152giri 01/25[12:31]
오홋....기장진호씨 맞나여....찜질방 하시는구나..함가도 됩니까....
61.98.187.48^^ 01/25[12:31]
음식이 잘 생겼구료...^^
211.216.73.202이진호 01/26[12:45]
찝질방은 저희 가족만 사용하는데요.
211.211.236.121저게... 01/26[17:58]
오리지널..똥개다..오호~
218.151.87.177 01/27[16:40]
그래도 이쁜데요... 한마리만 주세요
218.151.87.177 01/27[16:40]
안먹고 잘키울게요 히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