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네여...
지미아우 겨울밤보고 생각나서 나도한장..
아들넘임다..
여친이랑 스키장간다고 차도 가져가고...사진은 마니 못찍어왔드군요
난그날 집사람이랑 김두한만나러 야인셋트장가서 동동주 한잔에 잠들고..
젊음이 참 좋군여 우린이나이때 묵고 살기 힘들었는데..

무게 01/13[21:21]
오홋..더 멋져졌군뇨....지미형도 보드 잘 타는데...담에 가치 가요...~~~~^^
지미 01/13[22:12]
홋,,, 멋있군요,,, 인지님^^
스키장찍는다구 다 싸들구갔는데,,,, 주차장은 저아래구,,,몸은 로봇이구,,,,
결국 줌안데는카메라루 몇장찍구 말았네여,,,,
유니야 01/14[11:41]
미투리님...젊은 시절 같아여..^^ 정말..마니 닮으셨어여^^
미투리 01/14[18:36]
유니야 잘지내지?..금년에 존꿈마니꿔~
미투리 01/14[18:41]
무게와 지미는 그래도 ...
한번 봤다고 대번에 알아보네..담에 갈때 한번 연락해줘..
언제가 될지 는 몰라도 ...어제 는 끙끙 앓튼데...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