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준비를하구 갔는데
기대를하구,,,

별로 찍은게 없습니다,,,, ㅡㅡ;;


무게 01/13[12:57]
머..다 그런거지..-_-
공작가 01/13[12:58]
ㅋㅋㅋ ^^;
신삥 01/13[13:25]
굴르면서 찍을순 없죠...ㅋㅋㅋㅋ..그래두 멋찌오...오오,,,@.,@
지미 01/13[13:45]
별로 안굴렀소,,,,, ㅡ,ㅡ;;
호유화 01/13[14:19]
찜형때매 중는줄 알아쏘!!
호유화 : 제~~~에발 에이자를 한번만이라도 만들어보시옷!!
찜엉아 : 안돼오. 와이자밖에 안돼오. ㅡ.,ㅡ;;
호유화 : 앗!! 안돼오. 절대 와이짜는 안돼오. 가랑이 찢어진단말이옷!!!
ㅋㅋㅋ 그날 정상에서 찜엉아와 호유화의 대화였숨당. ㅋㅋㅋ
쫄 01/13[14:26]
리프트에서 스키 떨어뜨린 사건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독락(獨樂) 01/13[15:24]
지미님 주무시고 계실때 찍은 어마어마한 테러사진이 몇장 있긴 한데 돌아올 핵폭풍이 두려워 없앨까 생각중임니다. 글고 지미님 쓸만한 테러사진 몇장있는데 거래 하시죠....ㅋㅋ 맴버 전원 풀세트로 준비 해 놨습니다. ^^
무게 01/13[16:04]
떨어뜨린담에 한 말이 더 가관이였음...(당시 옆에 앉아있었음)....당연...죄송해요..안다치셨어요.....이런말을 해줘야 델텐데..짐형왈:스키 거따 그대로 나뚜세효....-_-
유니야 01/13[16:17]
당장..모든거슬...공개하시오!!!!
호유화 01/13[17:50]
무게가 힘들게 스키를 찾아 리프트를 10분여나 기다려서 타고 올라간결과... 찜엉아 안보임.
내려와 한참을 찾는데 쩌~~~쪽에서 볼따구니 바~~알게져서 오면서 하는말.
우쒸~~~ 걸어내려왔단말이야. 그냥 내려오라길래...
세상에~~~ 웃으며 한말에 그 긴 슬로프를 걸어 내려오다니. 찜엉아 순진하다 해야할지... 아님 머라해야할지.. ㅋㅋㅋ
지미 01/13[18:43]
아뉘,,,잘못들어온줄 알았소,,,,
디씨의 악플러들이 언제 토마토를 점령핸나?
gogo 01/13[19:41]
ㅋㅋㅋ~쫄오빠랑 합창한건 생각 안나시져?크크크킄~~
지미 01/13[20:16]
헉!
그런일이?
쫄오빵는 먼저 자지않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