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봉성리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봉성리

지미 0 313 2003.01.11 09:27

시골집 마당에서 본 봉성리의 풍경입니다,,,,
작년에 찍은사진인갑네요,,,,

보이는 산은 봉화산이구 가운데가 마을회관입니다,,,,
오른쪽에도 산이 있는데 양계장이 중턱을 깍아먹었습니다,,,
여기서나오는 계란하나가 5000원,,,

걍 사진 뒤적거리다가 나오길래,,,,
쫄마님의 시댁이 있는 동네이기도 하죠,,,,,

128.134.78.2레이 01/11[09:31]
이야~ 좋네요..애들은 이런곳에서 키워야하는데...^^
애기가 걷기 시작하면 마당 있는 집이 그리워질 거 같아요..
봄이 되면 개미도 볼 수 있고 땅이 숨쉬는 것도 느껴지는 그런 마당이 있음 좋을텐데..
210.181.126.228차정훈 01/11[10:36]
색상들이 참 정감가네요.
전원일기에 예전에 나오던 양촌리같아욤~~~
218.50.84.142아기엄마 01/11[10:47]
레이님 던 많이 벌어서 마당 있는 집으루 이사가셔요.... 난 손자들이나 그런곳에서 키울 계획이라우~~
210.117.118.28무게 01/11[11:43]
..농촌풍경 참..정겹소..~~~
210.181.116.111미달이 (midal1231@korea.com) 01/11[12:51]
오빠..사실이었군,,,ㅋㅋ
1008905872.jpg
211.196.96.98열혈남아 01/11[14:38]
질문요!! 봉환가요?
211.178.169.50지미 01/11[15:00]
대답!! 아뇨,,,
211.178.169.50지미 01/11[15:01]
미달이,,,쁘드득,,,,,,,참자,,,
210.181.116.111미달이 (midal1231@korea.com) 01/11[15:31]
헉...ㅜ.ㅜ
211.113.192.93베더 01/11[17:38]
풍경화같아요..제 고향은 섬입니다.. 뚝섬이요..^^; 지금은 성수동인가 그렇죠...
61.104.123.89일로나 01/12[01:08]
미달아~~ 전원일기는 이제 끝났자너. 대추나무사랑걸렸네로 바꿔라 ㅋㅋㅋ
128.134.78.2레이 01/13[14:07]
푸하하...미달이 멋지구리..^^
211.110.112.126유니야 01/13[14:50]
ㅋㅋㅋ 딱~!! 어울리능군..ㅋㅋ 지미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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