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거는 올챙이들꺼(안 매운거)
오른쪽은 새꼼 달래무침...
어른꺼는 너무 매워 안올림....ㅋㅋ
몰라님 맛있게 드세요.... 눈으로만....
아참.... 당근은 엄써서 안 넣음....
molra^^ 01/11[01:38]
아~~ 이거시 앙매운 닥뽀끔이군여... ㅋㅋ 옆은 달래무침... 쩝.. 맛나겠똬.
무찌맘~* 01/11[01:59]
쩝쩝쩝...ㅠ,,,ㅠ
푸름 01/11[06:37]
얌냠~^^*
elcaa 01/11[09:15]
우걱~~우걱~~ 소리내믄서 맛나게 머꾸싶당 ㅜㅠ
레이 01/11[09:32]
이젠 나도 요리란 걸 할 줄 알아야 할텐데..^^;;;
재팔이 01/11[09:59]
음~ 달래라~ 먹고 싶다.
고다르 01/11[10:11]
아 맛깔스럽다 달래무침을 보니 봄이 오는것 같네
유니야 01/11[11:55]
오오~~ 요리다...^^
다솜^^ 01/11[12:56]
우왕~~ 언니가 한거예여~~ 무지 맛나보인당~~ 달래무침 먹구싶어~~^^*
일로나 01/12[01:10]
달래무침 먹고싶다. 달래를 보니 냉이국도 생각나구~~ 새봄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기엄마님은 아주 맛깔스럽게 요리를 참 잘하실 것 같아요 ^^;
일로나 01/12[01:22]
아기엄마 01/12[02:19]
호곡~~~ 일로나님 으막을.... 쌩쌩~~~ 고마워요^^,,
참참...... 혹시 "유이치 와타나베" 곡 있으면 올려주세요.... 맨날 부탁만.....ㅠ.ㅠ...
저는 이만 자러 가요........일로나님두 편히 자요.... 안넝~~~~~
s94 01/12[02:52]
우와~~~ 깔끔한 솜씨네요.~~^^ 거의 저의 수준에 닿았네요..ㅋㅋㅋ
애플 01/12[11:54]
달래무침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