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gogo?)할 양식을,,,,, ^^;;
재팔이 01/03[20:04]
김치도 좀 갖다주지~ 푸헤헤~
지미 01/03[20:27]
재팔어르신,,새해 봉마니,,알죠?
재팔이 01/03[20:55]
찜 님도 복 많이 드셔요. 탐라국 내려오면 복회 사줄께~ 푸헤헤~
gogo 01/03[21:25]
ㅋㅋㅋㅋㅋ~~~
쫄 01/03[22:00]
복회,, 아~ 갑자기 소복갈비서 파는 굴회가 먹구심네,,, ㅠㅠ
호유화 01/03[22:17]
앗.. 칭구야. 머리 이뿌당~~*
아기엄마 01/03[23:23]
호곡!!!,,,,,, 그림자 처리꺼정 해주시구....ㅋㅋ,,, 담엔 더 존걸루 사가야 하는군여....ㅠ,ㅠ
호유화야..... 머리..... 두달전에 했나?,,,, 싼거야.....무지....
무찌맘~* 01/03[23:38]
배고프면 신사동으로 라면이나 먹으러 가야겠군...ㅋㅋㅋ
히야미 01/04[03:01]
엄마님 각도마다 이미지가 다르시당~ 지적예염~
'고독'의 이미숙(?)이 떠오른당~ 머리때문인가염?^^
머리 정말 이뿌네염~ 나두 라면 킬런데~^^;;
신삥 01/04[09:50]
헉..@.,@..아주 강렬한 흔적을 남기셨군요...ㅋㅋ^.,^..
유니야 01/04[09:50]
언니^^ 정말..이뻐여...특히..그 오똑한 코가..너무 너무 이쁘구여^^ 언니~ 담에 한번 또 오시는 거져??
아기엄마 01/04[13:10]
헉..... 유냐 자꾸 그르면 맞는돠..... 그지마.....
아~~ 담에 또... 갈꺼야,, 어제 유냐보러 가려구랬는데 눈땀에 못갔어...^____^,,,,
유니야 01/06[12:39]
^^ 괜차나염...저..4일 일찍 마치고..설에 없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