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8일간의 뉴욕여행

7박8일간의 뉴욕여행

브라이언 0 312 2002.12.30 10:14
답답한 생각에 뉴욕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으흐흐....
이것저것 많이 찍구...파나소닉 DVX100 으로 영상들두 많이 찍구~! ^^
먼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영상은 편집후에 음..올려드릴께염...^^
너무 추워서 몇장 못찍구... 술만 죽어라 먹구 왔네여..
잘나오지도 않은 사진 몇장 뭉쳐서 올립니다.
그럼..

슝~~~

210.221.122.97제프리 12/30[11:15]
이햐~~ 좋았겠쑴돠~~~~나머지두 언능 올려주이소~~~
211.110.113.216지미 12/30[11:20]
사진 멋있네요^^
DVX100,, 어떻던가요?
67.34.136.81브라이언 12/30[11:58]
글쎄여? DVX100은.. 훌륭합니다. 하지만..제가 아직 미숙해서 크게 차이점을 못느끼겠네여
211.110.113.216유니야 12/30[14:06]
뉴욕의 거리,,,멋있는 사진 마니 올려주세여^^
211.217.152.137감기모드쏘스 12/30[14:49]
답답한 생각땜시 뉴욕에 댕겨오시다니,,,, 참 부럽슴다,,,,ㅠㅠ
211.183.164.215버거 12/30[15:52]
답답하믄,,뉴욕가시는군여,,,,^^부럽슴닷,,,^^전답답하믄,,,부엌가는데,,,,,--+~,,,,
211.217.163.249다솜^^ 12/30[16:37]
버거언니두 참~~ㅋㅋㅋ 애기는 잘크죠??? 지금 한창 조심할때니 옥체보존하세여~~~^^*
68.154.38.116브라이언 12/30[16:48]
저는 시골에 사는 촌뜨기 인데여.. ^^ 여긴 정말 답답한데.....쩝
66.32.17.196Hoon71 12/30[21:03]
헉 부럽워여...
211.186.22.245일로나 12/30[21:17]
버거야~~ 난 답답하면 옥상에 올라간다. ㅋㅋㅋㅋ ^^
정말 멋진 거리군요. 부럽다. ㅠ.ㅠ
211.233.72.111 12/30[21:37]
혹시 손원일이라구 아시는지...
68.155.225.99브라이언 12/31[07:22]
손원일이라고 아는데염~! ^^
211.196.96.98열혈남아 12/31[10:35]
난 답답해두 뉴욕에 왜 못가는거지?
141.157.229.158콜라 (sanghoo-33@hanmail.net) 12/31[10:41]
난 뉴욕이 더 답답한데 뉴욕에 온지 백일이 넘음. 서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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