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늘은...

훈71 0 297 2002.12.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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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한시간을 운전하여 또 항구에 가서 새우들을 샀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들땜에 놀라다가 생새우는 머리만 똑 따서 초장에 회처럼 먹어도 된다기에
몇마리 훌쩝했지요...^^

61.101.105.125무찌맘~* 12/29[16:25]
헉...새우다...
생선은 무지 싫어하지만 해물은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새우는...츄룹...
소금구이 해먹으면 맛있겠다...ㅠ,,,ㅠ
219.241.106.49고고 12/29[16:32]
머리따구 껍질두 베껴야 해효~~^^*쩝쩝~
212.186.86.193돌길 12/29[17:31]
훈님 잘계시나요 미국은 좀 어때요..., 한번 만나서 쐬주 한잔 해야하는데 잘계시죠?...,
66.32.159.77훈71 12/29[18:10]
dolgil nim hahaha jal gea si gi yo? Keyboard ga gojang na su yo...
211.110.113.216지미 12/29[18:59]
ㅋㅋㅋ
219.241.106.49고고 12/29[19:11]
ㅋㅋㅋ
211.186.22.245일로나 12/30[00:12]
ㅋㅋㅋㅋ 저런 키보드가 고장나면 어케요. 빨리 하나 사세요 ^^;
128.134.78.2레이 12/30[12:00]
저도 새우 무진장 좋아하는데...소금구이 먹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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