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 이제 석달 데따고 하눈군뇨...
자꾸 움직이는 바람에 멋찐 컷은 없쑴미다..-_-::
몸집이 얼마나 조코 얌전 하던지..
오른쪽 왼쪽 눈색갈이 다른
짝눈이랍니다.
허스킨 짝눈이 오리지날이라지요?
암튼 저에게 짧은 만남 긴이별이였쑴미다..
쫄의 품에서 건강하게 자라다오....
쫄!말안듯는다고 개 깨물지마라랏~~!^^::
신삥 12/20[10:52]
에이씨...부러워 죽겠네...뎅장...ㅜ,.ㅜ
크레용 12/20[10:52]
흠...저거여꾼...흠..그래두 돼지키우능게난데...식당마당엔...흠...
신삥 12/20[10:53]
추신:..개는 테러하지 맙시다..고고형..ㅋㅋ
고고 12/20[10:57]
내 다리위에서 삼십분간 기대서 왔눈데...
헤어질때 어찌나 섭섭하던지..크흑..
쫄 12/20[10:57]
고고,,, 잘잤어? ^^ 안깨물어,, 꼬집긴해두 ㅋㅋㅋ 근데 어제 수의사아저씨가 그러는데 짝눈만 오리지날인건 아니래,,, ^^
신삥 12/20[11:00]
두번째 사진 보니깐...녀석 승질 있게 생견네...ㅋㅋㅋ
고고 12/20[11:01]
앞발이 신삥 손 만함...-_-::
아쿠아~* 12/20[11:02]
나두 ㅠ.ㅠ 키우고 싶따...
고고 12/20[11:03]
날 키워주~~~-_-::
cyan 12/20[11:04]
허스키맞져, 참 똘똘하게 생겼다
신삥 12/20[11:05]
근데 자꾸보니깐...코가 순대가터....-.,-;;;
고고 12/20[11:09]
시베리안 허스키 종이랍니다.
신삥 개가 감기걸려서 코가 쫌 망가져쓤..
쫄이 치료해줄꺼샤~^^코에 빨간약 바른다고
하는거 가틈....말리고 싶었쑴...-_-::
신삥 12/20[11:11]
된장발른다구 안한게 다행이근..-.,-;;;아 땀나,,
반미모드쏘스 12/20[11:14]
허스키 짝눈은,,, 변종으로,, 개장수덜이 괜히 히귀하다고 가격올릴라고 구라치는것임,,, 근데,,난 짝
눈이 더 이쁘던데,,,^^,,,,,암튼 조캐따,,쫄,,,,,
이프로 12/20[12:51]
와...조케따
소연,,,, 12/20[13:20]
@0@;;; 언뉘~허스키키우시능구나,,, 이름은 모에요~? 이름이 안나와인네,,,, 이뿌다~~~~~^^
닥 12/20[13:20]
아~~~~~이뿌당^^
쫄 12/20[14:19]
히~~~~ 실제루 보면,,,,, 더 이뻐~ ^^ 이름은 겨울 ^^
고다르 12/20[14:33]
개 넘이쁘다 겨울이라 귀엽군요 밥은 마이먹나여?
고고 12/20[17:36]
똥이 만만챤케 클껄~~^^::
쫄 12/20[19:18]
어디 똥뿐이겠어,,, 쉬한번 하구나면,,, 홍수나,,,,^^;
어린고고 12/20[21:53]
방에 땜쌓아...-_-a
씽 12/20[22:41]
넘 이쁘다..^^
호유화 12/20[23:27]
아.. 철구보구싶당... 철구두 어렸을땐 절케 이뻤눈데... 저녀석두 철구몸집못지 않겠군... 겨울인 너른 마당에서 자라니 너무 좋겠군... 언니 좋겠다. 공기좋은 호숫가에서 절케 이뿐 개까지 키우며 토끼같은 자식두 있구... 부럽눼...
철구아빠~* (

) 12/21[02:44]
철구랑... 12라운드 +
철구아빠~* (

) 12/21[02:44]
한판 부쳐보는거 워때요?.... 깸값없씨...
류 (

) 12/21[09:36]
ㅋㅋㅋㅋㅋ -더욱 사악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 12/21[15:11]
12라운드라굽셔?,,,,, 형님~ 철구 잘 먹여두십셔,,, 언젠가 제가 겨울이 델꾸 함 찾아뵙져,,,, 깸값은 분명 엄는검미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