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서 찰칵~~

시간나서 찰칵~~

0 302 2002.12.18 17:31
디카 산 기념으루 사무실 찍어봤어여...
작고 아담한 사무실입니다.

2,3번째사진이 제책상이예요..
오늘은 하루종일 일이 없어서 딩가딩가~~

4번째있는 난로는 화력이 장난아닙니다...
사무실이 작어서그런지...약 해놔두 더울지경@.@
주전자는 건조해서 올려놨어영..ㅋㅋ

5번째사진은 창문열어서 찍은사진이예여..
감옥가땅...집위에 나무있는 건물은 ○○모텔..ㅋㅋ

마지막사진은 앞창문열어서 찍은건데 이름모르는 교회랍니다... 대구계산동서보이는고...

낼이 선거날(=쉬는날^^;)이네요...
아...낼은 푹자구나서 선거하루가야겠어요~~

61.255.81.200행복한나무 12/18[17:35]
투표꼬옥,,하시구요,,따뜻한 난로처럼,,,뜨거운 겨울보내세용^^
144.59.13.21000 12/18[20:38]
아직 짬이 안되시나봐요.. ^^;;
바로 옆에분은 평면에 신형쥐포군요...
211.223.185.247재팔이 12/18[20:43]
저 난로 갖고 싶다~ 삔찍삔찍한게~ =3=3=3=3=3
211.224.146.65고다르 12/18[21:23]
벨님 분홍벨이시죠 벙개에 함니다 아주 잼나게 할거에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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