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12/18[14:21]
에어포스원의 해리슨포드는 정말 슈퍼맨이어쪄,,, 핸펀거능거또 멀라서 책차자서보구걸구,,ㅡ,.ㅡ;;;;슈퍼맨~~
고-_-고 12/18[14:29]
뽀르노는 또 어떠코...미국쐐이들은 힘두 조쿠..모양새도 왔따!..제미럴...힘읍는 동양놈들 기죽어 살것냐!양키 고홈!!
버거 12/18[14:32]
맘에,,드는군,,,,쿄쿄~~~^^
용사 12/18[16:20]
갑자기 미국에 사는 울민족들이 안타깝께 생각됨미다...
김상범 12/18[16:29]
요즘 느끼는 거지만 미국문화의 페해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분명히 미국얘들이 싫은데도 영화에서 미군들이 당하는걸 보면 왠지 우리나라 군인들이 당하는것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제가 바보라서 그런걸까요?
반미모드쏘스 12/18[17:19]
자신도 모르게,,세뇌당한거겠죠,,,, 그래서,,,더 무서운 겁니다,,,, 제가 어렸을때,,반공과 유신교육
에 세뇌당한것처럼,,, 우리의 어린아이들,,,영어교육이 보편화 되고있는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됨미
다,,,어른들이 잘 잡아줘야 할텐데,,,ㅠㅠ
베더 12/18[17:45]
그래두 분명히 할것은 무작정 배척하면 우리가 되레 잃을게 더 많을거란겁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려야 된다고 생각함다. 문제는 저 윗분들이 지랄같아서 국악 보단 지들 이익만 생각하는게 문제지만요.
반미모드쏘스 12/18[17:51]
베더님 말씀,,,,백번 말씀하면,,백한번 지당 말씀이심미다,,,, 국악,,은 오타임미다,,,히히,,,
베더 12/18[19:05]
국악을 잘 모르면서 국악을 썼슴당... "국익"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