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쓰가 요며칠동안 하루내내 잠만자고
놀아달라고 울지도 않고(원래는 거의 하루내내 울거든요)
그렇게 먹기를 좋아하는 먹보인데
아침에 준 밥이 하루내내 그대로 있고..
ㅜ.ㅜ
늘 쌩쌩 뛰어다니던 리쓰가 갑자기 이러니깐
못놀아 주고 그런게 왜이렇게 미안해지는지...
헤베 12/15[18:27]
리쓰 어디 아픈거아냐?? 병원에 델꼬가바...ㅠ.ㅠ
미달이 12/15[18:53]
ㅜ.ㅜ
초샤얀고고 12/15[18:53]
녀셕...기운이 쭉 빠졌꾸나...ㅠ_ㅠ..힘내렴...크흑...
맥생맥사 12/15[21:36]
어~ 나처럼 겨울잠 자나??? 어디 아픈가?????
소연,,,, 12/16[10:13]
헐,,리쓰야,아푸지마,,,,,, 얼렁나아,,,흑,,,,ㅠ_ㅠ
곈이~* 12/16[10:15]
앗~리쓰야 눈좀떠봐~ 이쁜눈보자~ 이궁...~
어디 아프면 안돼~~
rain 12/16[17:48]
리쓰는몇개월이예여?무지무지크다싶어서여..^-^머리에들인,,브릿지는날이갈수록,,,진해지는것같군요,,^-^건강해라~~리쓰야~~~~^_ ^
김상범 12/17[00:04]
오!! 이거 음악 아주 좋은데요. 무슨 곡인가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부럽다
요세미티 12/17[01:36]
리쓰 이제 많이 건강해졌어요^^감사드려용
리쓰는 5개월됐어요^^; 워낙 잘먹어서 몸이 쫌 크죠
그래도아직도 애기에요 ㅠ.ㅠ
상범님 이 곡 좋죠! 저도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뒤져서 받았죠^^
Brad Mehldau의 Exit music입니다^^
김상범 12/18[02:02]
고양이를 어릴때 길렀었는데..이 녀석이 제가 잡아온 잠자리를 먹어버려서 몇대 패줬더니 가출후 연락이 끊겼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네요. 리쓰보니까 다시 키우고 싶은 생각이
김상범 12/18[02:03]
드는데...원체 게을러서..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