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한 빅토리아입니다.

5050 을 구입한후 두번째로 찍어봅니다.
수동의 기능을 꽤나 높혔고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인터페이스를 많이
적용하였고, 3센티의 접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5050에 대한 기대는 만족이었습니다.

실제 플레이보이의 모델을 그대로 스태츄화한것이구요
크기는 30센티 정도 하겠구.
이 아가씨는
스웨덴 사람이구여
1997년 플레이보이에서 뽑은
그해의 playmate 상을 받았고
키는 179 군요

이걸 디씨에 올렸더니
한 사람이
"이거 그슥과 그슥이 혹시 있소? 있으면 내 사리다."
라고 리플을 달아놔 피식피식 웃으며
"예 그슥그슥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처음 오픈은 소스형이
해주었져...^^

훈71 12/15[09:18]
홋 쥐기네여...
일로나 12/15[16:50]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인형이네...등을 보니 알겠어 ㅋㅋㅋ
그래도 난 바비인형이 더 좋은데~~~ 토이즈에도 바비인형을 들여놔줘~~ *^^*
rain 12/15[17:40]
잘만들어졌당...인형자체두~색쉬한걸요,,^-^근데..그슥과그슥이,,,머예요?
달동네짼틀맨 () 12/15[20:18]
정말 그슥과 그슥이 뭐지....? 난 어려서 잘 모르겠네.
갈지마오 12/16[04:04]
근데 머리가 왜이리 크지?
스니커즈 12/16[16:49]
머리가 큰건 머리카락의 볼륨때문이구여....그슥과 그슥이란건........ㅡ,.ㅡ
부라자와 팬티속의 그......ㅡ,.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