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서 흥얼흥얼 가다보면
항상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 각자의
생각을 유추해봅니다.
이 사람은 무슨 기쁨이 있을까.
저 사람은 무슨 슬픔이 있을까.
옆에 앉은 이사람은 무슨고민에
표정이 이렇게 어둡나....
그 많은 상념을 싣고
움직이는 상념박스는
트롯트 메들리를 울려가며
달려갑니다.
문득
아무생각없이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기차를 타고 싶다는....
다솜^^ 12/15[16:14]
가끔 저두 그런 생각해본적 있는데...사진 좋슴당~일상의 발견...^^
달동네짼틀맨 (

) 12/15[20:22]
음~ 센과치히로의 기차 같은데....^^ 같이 타자^^
달동네짼틀맨 (

) 12/15[20:23]
인도에서 16시간 기차를 탄 생각이 나는구나.
*(KGB)* 12/15[21:24]
난 토토로에서 나오는 고양이 버스....무쟈게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