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집에서 편안하게, 인터넷 싸핑 모습!

간만의 집에서 편안하게, 인터넷 싸핑 모습!

1000 0 309 2002.12.09 21:03

정말 오랜만에 편하게 보낸 주말이였습니다.

흠~

나뿐디지님 머.. 머리 그렇게 짧진않죠?? ㅋㅋㅋ

144.59.13.21000 (chunkwang1000@hotmail.com) 12/09[21:10]
하하하 이제 알았다!! 저거 머 묻은게 아니구 목걸이다 ㅋㅋㅋ
역시 제가 그리 칠칠맞은게 아니였습니다. (사실 좀 칠칠..)
어떻게 저기에 묻을수가 있나 했더니 움하하하
219.241.132.216고-_-고 12/09[21:35]
콜라는 컵에 마시시구여..첨바지는 옷장에 걸어주세혀...-_-
211.191.223.171몰라^^ 12/09[22:06]
천광님 멋지네영..... 근데 고고가 와이프에게 많이 듣는 소리를 써놨근...
211.211.239.27rain 12/09[22:09]
저기,,,보이는...로션은...여성쥬니어용...로션아닌가여?@_@....G루시작하는..
219.241.132.216고-_-고 12/09[22:10]
몰라옹이...잠자는 고고를 깨우눈구려..빠지직..-_-+..쿠오오오~~!-0-
144.59.13.21000 12/10[00:12]
사실... 저 콜라와.. 청바지, 로션까지 제 동생것입니다.
여동생인데... 좀 어지럽죠??
144.59.13.21000 12/10[00:14]
아.. 고고님이 그런소리를 자주 들으시는군녕... 홋홋홋
몰라님 정보 감사! =3
210.181.75.18강백호 12/10[09:40]
표정이 넘 재밌는데여...^^
61.34.13.143나쁜ㄷIㅈI 12/10[10:26]
인상이 겁나 험악한디.....
211.55.54.205 12/10[10:40]
여동생과..가치사는집이....=_=남동생아닌감-_-;;;;
144.59.13.21000 (chunkwang1000@hotmail.com) 12/10[11:24]
큰일났군요... 며칠전에 집 대청소했습니다. 다시 사진올려야겠군요.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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