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마시는 아일랜드산 흑맥주맥주입니다.
그 찐한 맛과 텁텁함... 탕약을 방불케하고
처음 마시는 사람들은 역함마저 느끼는 모양입니다.
처음 권할때는 일반 생맥주와 칵테일해서 마시게 합니다.
조금부터 시작해서 점점 많이...그러다가 원액을 맛보게 하죠.
남직원들 대부분이 이 맥주탓인지 다음날 고통스러워 하거나
다음부턴 이 맥주를 피하더군요.
본 맥주를 만드는 회사에서 기네스북이 제작되죠.
1분에 몇개씩인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싸구려 맥주에 속하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매우 비쌉니다. 덕분에 많이 마실 수 없다는것이
좀 안타깝지만....
이 맥주에 길들여지면 다른 맥주는 그냥 물같이 느껴집니다.
야근때문에 어제 미리 준비해둔 것을 가져다가 찍었습니다.
이 맥주는 GUINNESS에서 제조하는 Foreign Extra Stout 입니다.
즐겨마시는 분이 계실 듯 하군요....헤헤헤...
고( ̄▽ ̄)고 11/17[00:23]
즐겨마시는 분이 읍나분디여..-_-
신삥 11/17[00:44]
저거 섞어먹어본적 있음다...피처하나 간장색으로 만드는데...오오,,,글쎄요..맛은...-.,-;;
신삥 11/17[00:45]
고고형...일안해요?..ㅋㅋ..
잉크 11/17[05:11]
기네스 노래를 부르시드니... 저거군여? 예전에 독일식 소시지집에서 흑백주 마시구 딥따 설사한 생각이 나서리...ㅋㅋㅋ("설사"란 말 넘 거친가?-..-)
브라이언 11/17[07:48]
아... 몇칠전 먹었던.. foreign extra stout 이다.. ^^ 미국에서두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