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지미 0 367 2001.10.14 19:49

버거님 열심 폰번호를 적어가시더니
오늘 오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내려간다는 안부전화와
서울 네번째 상경소감
"서울이 왜이리 커?"

버거님 서울 상경기 부탁합니다

◈ 무게없는넘 ─ 음 버거누나는 적는 폼이 크게 성공해서 아마두 성공시대에 나올거야...암...^^
◈ 미투리 ─ 버거는 혹 토마토를위해 취재나온 기자?
◈ 맥전도사 ─ 버거님 넘 멋지다...
◈ blackangel ─ 버거님 미모가 넘 출중하세여...
◈ 착한넘 ─ 버거님 인기좋슴다...
◈ 착한넘 ─ 버거님 목소리도 참 크시답니다.
◈ 버거 ─ 캬캬캬~~보험 점,,,들어바바~~보험들믄,,김치냉장고(??)전단지줄께~캬캬캬~^^
◈ 착한넘 ─ 보험! 크하하하~ 전단지 캬하하하~ 켁
◈ 버거 ─ 조만간,,현미님이,,방문하시믄,,김치냉장고,,전다지드릴꺼예여~한껀수잡았꺼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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