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제는 죽다 살아났습니당
오늘 어찌 출근을했는지..ㅠ_ㅠ
그래두 기분 너무좋아요 제가 해냈다는 그쾌감에..^^
이제 굳세어질겁니당 ..^^
어제 20km띠고 받은 메달이랑 그를 얻기 위해 몸을혹사 시켰더만
어쩔수 없는 약들을 얻었습니다.
아침에 앞에있는 차도 띠지도 못하고 보내버리구 지하철두
매일 45분 걸리는 출근길을..오늘 2시간 30분 정도 걸렷네요...
정말 10mm를 20분걸려 가고 계단 내려가기 올라가기 무지힘드네요..
장애인들의 심정을 조금 알거 같구..
이번주는 푹쉴렵니다..
다들 운동좀 하십시다...^^
bovee 11/04[14:50]
찡님 진짜로 케펜텍... 이네요 ^^
무게 11/04[21:11]
윤찡님..사장님이..마라톤이 취미라더니..끌려간나바요...^^;건강에도 좋쿠..성취감도 느끼고 좋죠.머...^^
madwolf 11/05[06:42]
이바 무게엉..당신도 해봐 마라톤은..변태들이나 하는짓이여 ㅡㅡ
윤찡 11/05[12:45]
허걱...변태라..흐미..ㅠ_ㅠ 충격 충격..ㅠ_ㅠ 그래요 저 변태에요..흐미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