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리 맡겨둔 랩탑을 찾으러 애플전문점에 (애플 스토어는 아니고..) 갔더니 맡길적엔 미처 눈이 가지 않았던 구석에 이 어르신 사진이 떠~억 하니 붙어 있더군요.
너무 맘에 들어 파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코웃음을 치더군요..-_-..
이베이나 뒤져보라나... 여기것들은 팁받는 직업아니면 서비스 정신이라곤 찾아볼 수 가 없다니까요...
아쉬운 입맛을 다시며 집에와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베이에는 없고 아예 애플물건(컴퓨터 빼고..) 파는 사이트가 따로 있더군요..
http://www.redlightrunner.com/index.html
제가 갖고 싶어하는 히치콕 포스터 가격은...
129불 = 14만원 가량... 끼~아...
희귀본이라나 뭐라나... 며칠전에 64MB 비디오 카드를 질러서 안그래도 아내 눈치를 보는터라 언감생심 군침만 삼켰습니다. 언능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배경화면에 까는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거장이라기보다는 지존이라는 느낌이 더 어울리는 연출의 신!
알프레드 히치콕(1899~1980) 입니다.
지미 10/09[15:04]
노가리님 오랜만이네요^^
바쁜일은 다 끈나션나요?
저는 어렸을 때 이 어르신 작품중 새(1963)를 본적이 있는데 며칠 악몽에 시달렸죠^^
노가리 10/09[15:50]
안녕하시지요 지미님..^^
뭐 졸업할때까진 계속 바쁜척 해야될것 같아요..^^
졸업작품준비를 시작했는데 좀처럼 가속이 안 붙네요..
가끔 제 아내 홈에 들러 안부도 물어주시고 그랬는데 인사를 자주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어쩌면 (거의) 이번 겨울에 서울다녀갈것 같은데 기왕이면 정모날에 맞추면 좋겠는데 잘 모르
겠네요..
그리고, 버거님께 결혼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전 어릴적에 티비에서 해주는 '사이코'를 온 식구가 이불쓰고 본 기억이 나네요.^^
맨 마지막에 안소니 퍼킨스가 늙은 엄마흉내를 내면서 손등에 있는 파리를 죽이지 않는 장면이
기억나요..
지미 10/09[15:51]
앗! 이번겨울이면 며칠 안남았군요,,,
그전에 술값벌어노을께요^^
노가리 10/09[15:59]
전 소주 한 병이 주량인데요..^^
많이 안 모아놓으셔도 될듯...
최근 리플들을 보면 지미님 많이 힘드신것 같던데..ㅋㅋㅋ
지미 10/09[16:25]
하하,,, 힘들게 모인나요?
2주마다 실업급여 꼬박꼬박 나오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