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52년 (1776년) "유이주"가 건립한 구례 오미리의 큰집 운조루 입니다.
이 집을 들어서는 순간..."아~~~"하는 탄성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왔습니다. 정갈하게 꾸며진 내,외부와 쉼없이 마루를 걸레질 하시는 이집의 후손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때 묻은 나무결은 마치 살아 숨쉬는듯 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동안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던 집 입니다. 그 구성의 절묘함과 보는이의 발길을 잡아 끄는 순환로, 어느곳 하나 허튼곳이 없는 절제된 구성은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유발시킵니다.
호남지방에서는 보기 드믄 "ㅁ"자 형 주택으로 이곳의 집주인이 경상도 사람이었음을 알수 있는 대목 입니다.
아름다운 집은 그 집을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 때문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獨樂...
몰라^^ 09/10[12:30]
쩌억~~~ 어떻게 독락천사님은... 이케..글을 잘쓰다냐... @@
이프로 09/10[12:50]
마자마자^^
무시 09/10[14:02]
와~우 *^할말없음^*
유냐 09/10[19:12]
사진을 보는 순간...아~! 하고 탄성이 나왔습니다...저렇게 멋진 집이면...걸레질 하면서...저집 가꾸면서...살고싶네여...조용하니..좋을거 같애...
macquy 09/10[20:26]
음....저 걸레할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