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무도 잊고 잃었버린 것들
그러나 끝끝내 찾아야 할 것들이
모두 예 와서 모여 살았구나...
물소리, 솔바람소리, 대바람소리
옛 사람들의 하늘과 뜻이...."
-김준태... 소쇄원 시선중에서....-
호남가단이라 불리던 조선조 문학집단은 소쇄원을 중심으로한 이 정자군으로 부터 그 태생과 성장을 함께 합니다.
자미탄과 별뫼를 그 터전으로 하여 수없이 아름다운 가사문학들이 현재까지도 이어저 오고 있습니다. 면앙정 송순부터 이고장이 배출한 조선조 최고의 스타 정치인 송강 정철에 이르기 까지 모두 이곳의 아름다움을 벗 삼아 자신들의 감성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가치를 인정해줄 열린세상의 도래를 꿈꾸며....
지금까지도 그 아름다움은 시간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그렇게 아름다운 자태로 우리를 맞이 합니다.
식영정에서 바라본 송림 사이의 자미탄....
獨樂...
독락고고 09/09[09:45]
독락군..재규어는 잘 돌아가눈가?
식영정에서 바라본 송림 사이의 자미탄....움....
아침이오면 09/09[10:26]
ㅠㅠ 독락님 미오... 아침이두 저런곳에 함 가구잡은데.. 자구만 염장만 지르시넹..
오널도 머찐 독락님의 사진으로 위안을 삼으렴다 ^^;;
독락고고 09/09[10:34]
헉..아침님 까지 절 미워하다니...탈퇴 고려 해바야겐따...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