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일밤 신촌의 어느 술집에서 한컷....
등장인물들의 눈물어린 애원으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 독락천사 (dokrak@mac.com) 08/09[21:27] 203.240.176.103
앗...혹시 여그 우드스탁 아닌가염...
◎ 나쁜디지 08/09[22:15] 211.52.50.241
엇!!! 눈치채셨군요!!
◎ 독락천사 (dokrak@mac.com) 08/09[23:28] 203.240.176.103
술자리에 안주 없는것과 희한하지만 별로 불편하지도 않은 테이블과 의자, 제 멋대로 낙서 가득한 나무 벽이 있는 술집은 그리 흔하지 않죠...^^ 저두 단골이에요...
◎ 맥생맥사 08/10[00:10] 210.221.29.211
호호, 저도 가끔 가는데...
◎ 우즈 08/10[09:24] 210.219.137.246
그림들,낚서들 여전하군여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생각난다 그때 그시절...
◎ 독락천사 (dokrak@intizen.com) 08/10[10:17] 203.240.181.88
우드스탁 매니아들이 많구나... 우드스탁 벙개 함 해야 겠는데여? ㅋㅋ
◎ mickey 08/10[17:46] 211.202.97.163
그옛날 우드스탁이 아직도 그자리에 있는가요??? 우와 정말 옛날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