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꿈

한여름의 꿈

석실장 0 249 2002.08.03 13:24
환상과 현실속을 노니세요

211.220.60.114giri (giri68@lycos.co.kr) 08/03[13:25]
넵~~~
211.245.42.41미투리 08/03[18:12]
실장님 조언대고 한려수도를 한바퀴 돌고 지금막인천에 도착하여 친구집에서 잠깐 몇자 적습니다..덕분에 즐겁게 몇일 지냈슴다..
211.62.67.1히야미 (hiyami8@hanmail.net) 08/05[18:39]
밤예여? 낮예여? 낮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받히신던 날도 이랬을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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