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여전히 철퍼덕 엎어져 있습니다...
많이 컸죠^^...속 도 많이 쌔기구 -.-+ 하여튼 심심하면 그 복실북실한 털에 제 얼굴을 비비곤 한답니다..
그 옆에 일렉 기타두 저의 친굽니다....
전엔 심심하면 쳤었는데..
안 건든지 꽤 된거 같숨다...
한때는..비를즈의While my guitar gently weeps(?)처럼 처불려구 엄청 끼~~잉 끼~~잉 했었는데....
ㅋㅎㅎㅎㅎ....절대루..비스무리한 소리도 안나더군여...^^
음..//비를즈 훌륭해...음...훌륭해...~~ㅋㅋㅋ


◈ 招魂 ─ 정말 귀엽슴다 -------> 똘이가 정말 이뿌네염 ---------> 犬밥그릇이
◈ 누구게 ─ 오~ 일렉기타... 부럽슴당~ 저두 언젠가는... (은퇴하면 할아방군단 조직?) 똘이는 여전히 구엽군요. 또 한 번 부럽슴당!
◈ 버거 ─ 오~~똘똘아~~똘똘아~~,,오여여여여~~,,,많이컷꾸나,,우리집벤지는,,시집갈려구,,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