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에 너무 웃다보니 째께이 미안한 감도 드네.
그래서 적막감이 도는 사진 올립니다.
황령산 바람고개에서
안개구름 낀 금련산까지 1시간 반 걸리던군요
Piggy^^ 07/08[18:45]
님과 같이 걸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
무게 07/08[18:46]
워...멋지다..~~~~워~~너무 멋집니다...욤..^^
쁘띠 (
) 07/08[18:50]
와~~ 진짜 멋진 곳이네여~~ 한번쯤 걷구 싶은 길임당~~
석실장 (
) 07/08[18:59]
평소에는 아무 멋이 없었는데, 안개구름이 운치를 주더군요. 황령산을 뱅뱅 도는 임도입니다.
민니아니얌~* 07/08[20:53]
석실장님 사진 본 것중 가장 멋지네요...저도 함 걷고 싶네요...쁘띠님 나랑 같이 걸어볼까... ㅋㅋㅋ ^,,,^;;;
이프로 07/08[22:17]
아니예여...나하고 걸어여....우히히히
갈지마오 07/09[12:27]
저의 어머님은 황령산을 행간산이라고 하신답니다.
석실장 (
) 07/09[13:09]
우리 어렸을때는 횡령산으로 불렀는데 지금도 입으로는 횡짜가 먼저 나옵니다.행간산 혹은 횡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