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에 걸고 다니는 목걸이입니다.

어딘가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요.

머리를 맑게 해주시옵고~ 저에게 혼자서도 일어설수 있는 힘을 주소서...



봉달삼촌 07/07[01:29]
Amen!
윤찡 07/07[02:26]
에궁 오랫동안 냉담신앙생활을 해서..ㅜ_ㅜ 괴시리..슬퍼지네요...
아리 07/08[08:04]
맑은 하늘이 보고 싶어...요즘 좀 답답하고 머리두 무겁고...
레이 () 07/08[09:50]
울 막내동생도 십자가 목걸이를 보내달라고 바로 얼마전에 전화했었는데요...
멀리서 공부하면서도 주위에 성당도 없는데..(성공회 성당은 있지만..)
하느님 잊지 않고 있는게 너무 신통했어요..아직 중학생인데..기특하게도..
12살이나 많은 이 누나보다 낫답니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많은 의지가 되요..^^;;;;
Dr.GO 07/08[20:56]
글은 안남기고 항상 눈요기만하다 가지만 언제나 좋은사진을 보고 좋은느낌을 얻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사진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디오보이님의 포토스타일을 좋아하는 닥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