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상황은 실제로는 댕수님께서
수님의 옷속에 얼음을 넣은후의 샷들입니다.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은 상황에서
찍었더니 사진의 질은 엉망입니다
그저 상황을 보아주십시요...
제프리 06/25[13:14]
역시 스니커즈님.... SU님을........ㅋㅋㅋㅋ 아무래두... ㅋㅋㅋㅋㅋ 역씨마나~~~~
무게 06/25[13:30]
머야..나..불한당처럼...나왔네...-_-
스니커즈 (
) 06/25[13:37]
앗...그렇게 생각하셨다면....지송...
무게 06/25[13:47]
그거 아닌데...ㅋㅋㅋ
스니커즈 (
) 06/25[13:53]
행수님이 얼음 하나 넣고..무게님께서..5-6개 뭉텡이로 넣은거랍니다....---->수가 먼저 무게님등에..얼음덩어리 넣어서 복수를 하셨답니다...^^
이프로 06/25[13:59]
우히히히....웃긴당....바보수희라고 적힌거....ㅋㅋㅋ
아침이오면 06/25[14:14]
푸히히.. 그전에 정모때 널러가따가 SU님이 무게님한테 선사한 물벼락.. 아마 무게님은 것두 기억하구 계셨을게야.. ^^;;
son 06/25[16:43]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