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옛추억

지미 0 427 2001.08.25 13:38

어릴때 토끼줄려구 논두렁에서 씀바뀌 뜯던 생각 나네염 ^^

◈ 버거 ─ 역쉬~~걸짝이야~~~^^동업하져^^
◈ 지미 ─ 헤사이름은 멀루할까여?
◈ 버거 ─ 버거+짐=버거찜^^~크윽~~조쿠~~딱~조아~~^^
◈ 지미 ─ 찜? 음,, 식당동업하잔 얘겼군여,,, 지미가 주방보구 버거님이 카운터 보남여?
◈ sangch99 ─ 버거찜. 앞으로 두분을 함께 부를때 좋은(?) 애칭이 될듯....
◈ 지미 ─ ^^;;
◈ fan ─ 아~ 아름다워라 사진이 넘 멋지다.지미님은 멋진사진쟁이..^^
◈ 이순정 ─ 아름다움의 마지막 승화가 시작되는군요... 이제 홀로들 서기 위해 준비하는 꽃씨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버거 ─ 헉~이런,,,지말은여,,,,똥찜,,,가겔,,,말했는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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